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송옥주 의원이 지역위원장에 선임되면서 재선을 위해 뛰고 있다.김성회 전 의원과 최영근 전 시장이 거론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경선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.민중당은 중앙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홍성규 전 지역위원장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.8선 중진으로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서청원 의원의 거취도 이 지역에 커다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. ▶더불어민주당지난 6월 지역위원장을 맡은 송옥주(54)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7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저서 ‘함께! 화성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들’